
한국산업단지공단은 8월 28일 위즈코어 성수생각공장을 방문해
온톨로지 기반 제조 AI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중소·중견 제조기업으로의 확산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날 자리에는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과 박승훈 위즈코어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위즈코어는 기업과 공정마다 서로 다른 형태로 관리되는 제조 데이터를 AI가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방안을 소개하고,
설계도면부터 생산 현장까지 이어지는 데이터 체계를 통한 산업 내 제조 AI 확산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위즈코어가 주관하는 ‘AI 에이전트 기반 열 공정 자율운영 플랫폼’ 실증 과제를 중심으로,
AI 모델을 실제 설비 및 운영 시스템과 연동해 공정 분석과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해당 과제는 국비 230억 원 규모의 ‘열 공정 특화 제조 AI 파운데이션모델 개발 및 실증’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됩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위즈코어는 축적해 온 제조 데이터 기술과 현장 실증 역량을 바탕으로,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AI 전환을 앞당길 수 있는 현실적인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습니다.